경제
벽돌식 구형빌라 소음질문입니다.
붉은 벽돌식 구형빌라인데 콘크리트식 빌라보다 벽간의 소음과 진동이 어떨까요? 별 차이 없을까요? 검색해보니 진동은 몰라도 소음은 벽돌식이 더 심할 수 있다는 의견도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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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벽돌을 쌓아서 지은 집은 아닙니다. 단지 콘크리트 벽체에 벽돌을 붙인 형태입니다.
제 생각에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단지 당시에 튼튼하게 잘 지었냐 아니냐가 관건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붉은 사각별돌과 콘크리트 구조 다세대주택은 건축시기가 다릅니다.
붉은 벽돌은 1990년대 전후로 건축된 주택에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건축년도가 35년 정도 되었으니 소음, 진동에 취약 합니다.
콘크리트 구조의 주택은 2000년대 초반에 사용되었습니다.
건물의 노후화가 진행되면 소음,진동, 방수가 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고급빌라가 아닌 일반 빌라인경우 콘크리트구조나 벽식구조 모두 소음부분은 비슷합니다. 아파트인경우 구조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적용법규가 다르기 때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