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길을 다닐 때 떼를 지어 다니는 날벌레는 깔따구일 확률이 매우 높지만,
대부분 날벌레는 떼를 지어 비행하는 모습을 보이므로 그 종을 특정지어 말씀 드리기에는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워낙 크기가 작어서 눈에도 잘 보이지 않고,
가까이 다가 갔을 때 나타나고 간혹 잘못하다간 입 안으로 들어가는 경험도 있었을 겁니다.
이런 깔따구와 같은 날벌레가 허공에서 떼를 지어 있는 이유는 "번식"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암컷이 특정 유인물질을 분비할 경우 그 주변으로 수컷이 모이면서 떼를 짓게 되는 것이죠.
이런 방식의 번식은 많은 곤충들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