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전이기도하고 아마 나이가 더 어리니까 좀 조언을 제대로 해드리긴 어려우나 글 써봅니다.
부인분께선 자신중심적인 사고만 하는 성향이 강합니다. 사연이 구체적이진 않지만 두분이서 얘기할 수 있는 단계는 지났다는 판단이 드네요.
아니면 쓰니께서 구체적으로 어떤 큰 잘못들을 하신게 있으실까요? 그게 응어리와 원한이되서 끊임없이 들춰지는 걸 수도 있어요. 그럴경우에는 응어리를 풀어주시고 아내분에게 내조하듯 잘 해주신다면 좀 그런 면이 줄어들지 않을까 싶어요. 해당사항이 맞고 실천까지 했는데도 오히려 안하무인이 되신다면 그건 그냥 아내분의 성향일거구요.
성향일경우 두분이서 아무리 말하면서 조율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서로의 성향차이 성격차이 그리고 장단점 내 성향으로 인해 불러들이는 부부의 불화 이런 부분을 객관적으로 인지하도록 외부의 도움이 필요할수도 있겠죠. 고칠 필요성이 있다면 이부분의 어려움이나 힘듬을 말해보시고 동의 얻으신 후 부부크리닉같은 상담센터에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이런경우 둘이서만 개선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저도 이런분이 계셨는데 금전적인부분이 얽히면 특히 사람 피곤하게 만들고 별거다 기분나쁘다고 호소하고 마치 자신만이 피해자인마냥 분노조절을 못하시는분이 계신데 비슷해보이네요 ㅎㅎ.. 참견은 또 오지게하고 상대가 기분 나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널 위해서, 난 도리를 다햇는데(해달라고도안했는데)넌 왜그러냐 이런식입니다. 지적해도 몰라도 자신이 잘못하는지. 그런 성향의 사람일 뿐인 거죠. 이게 비슷한사람들끼리는 본인들이 그러고 사니까 인지 못하는데 아닌성향들고 만나면 그 즉시 피말리는 관계가 되는겁니다. 그래도 둘이선 해결안되요 주변도 안되요. 어차피 본인해석하거든요. 같이 아직 잘 살고 싶으시다면 상담센터같은 부부크리닉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