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가 마모 되지 않아도 5년이 지나면 교체를 해줘야 할까요?
자동차를 그리 많이 타지 않아서 타이어의 마모도는 양호한 상태인데요. 그런데 사용하지 않은 타이어도 시간이 지나면 고무상태가 안 좋아져서 위험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마모 정도와 상관 없이 일정 시기가 지나면 타이어를 꼭 교체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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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북극곰이451입니다.
보통은 일반적으로 주행거리50000-60000km, 제조 후 4년정도가 지나게되면 교체해야 한다고 합니다. 4년이 지날수록 타이어 고무의 수명이 다 되어가서 푸석푸석해지며 닳아지는 정도가 심해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말씀처럼 타이어 교체 주기는 탑승 거리, 연도 등 여러 부분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보통 50,000km 또는 4년을 기점으로 바꾸기 때문에 5년이 지났다면 교체를 고민해볼 시기이긴 합니다.
다만, 주행 거리가 짧다면 아직 상태가 괜찮을 수 있으니 점검을 받아보심이 바람직해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외관상에는 괜찮아보여도 타이어 수명이 다되어갔을수도 있습니다.
5년이면 교환을 한번 하시는게 안전하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