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상태가 좀 괜찮은 거 같은데 5년이 됐다고 갈아 주라고 하는데 5년이 되면 갈아 줘야 되나요?
타이어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5년 이상 운행을 하였는데 타이어 상태는 비교적 괜찮고 킬로 수는 4만도 안 탔는데 타이어를 교체해 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날쌘사슴벌레28입니다. 타이어의 경우 보통 4만에서 5만사이에 교환하는게 좋습니다. 타이어가 마모한계선까지 마모되었거나 경화가 진행되었으면 교환하세여.
안녕하세요. 넷아빠입니다.
네 교체해주는 것이 안전상의 이유로 맞습니다.
타이어는 고무로 된 것이라 해가 지날수록 경화되는데요.
딱딱해진 타이어는 주행중에 소음이 더 커질뿐만아니라
마찰력이 떨어져서 제동성능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급제동이 필요한 순간이 올때, 브레이크는 잘 듣는데 타이어가 노후됐다면 일상적으로 도로에 보이는 스키드마크가 훨씬 길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혹시 주차공간이 항시 지하주차장이었고 그늘지고 서늘한 곳이었기에 타이어 갈라짐이 보이지 않는다면 조금 더 타셔도 됩니다만, 노상에 주차한 타이어는 교체함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 명군 1623입니다.
예 그렇습니다 사실상 타이어는 고무
재질로 되어 있어 5년이 넘어가면
타이어가 딱딱해지는 즉 경화현상이
일어나 타이어 옆구리에 실금이 발생
합니다
물런 km도 타고주행을 했느냐도
중요하지만 몇년이 되었느냐도
중요합니다
타이어는 안전운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톰아저씨크루즈여행입니다.
타이어가 오래되면 고무로 만들어진 타이어 특성상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주행 중 펑크등 사고가 날 가능성이 높아져서 교체를 해야 하는것입니다
질문자님이 잘 판단하셔야겠지만 한번 교체하면 지금까지 사용하신 기준으로 보면 5년 쓰는데 안전이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계란노른자입니다.
타이어는 재질이나 운전자의 습관에따라다른데 5만에서 6만사이정도탈수가 있습니다.
단지 5년정도되면 타이어 생산 년수가 최소5년은 넘어가는것이기에 타이어 옆면이나 바닥면등에 균열이 발생할수도 있습니다.
위치교환이나 바람넣으실때 점검받아보시거나 자세히보시면 보입니다.미세하게 갈라지는 현상~~
안녕하세요. 활달한뿔영양126입니다.
타이어가 5년이라고 무조건 교체하실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차량마다 주행거리나 운행 스타일에 따라서 타이어의
마모 정도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타이어의 패인 부분의 윤곽이 아직 남아 있다면 더 사용하셔도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