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철학이라고 하면 그저 어디선가 봤던 철학자들의 명언들 입니다.
철학이라는 학문은 뭔가 뜬구름 잡는 학문인 것 같아요.
제가 개념을 잘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유럽에서는 철학이 무척 중요한 학문으로 대접 받는다던데..
무엇을 하려고 철학을 배우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