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짝짝꿍 놀이같은건 몇개월부터 가능한가요?
아기가 짝짝꿍이나 잼잼같은 기본적인 소근육을 움직이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개월수는 언제부터인가요?? 개월수가 어려도 꾸준히 해줘도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짝짝꿍 잼잼 곤지곤지 같은 기본적인 소근육을 움직이는 놀이는 7~9개월 차에 시작합니다.
아기에게 일찍 가르치는 경우 더 일찍도 가능한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은 평균적으로 5개월에서 6개월짜리 짝짝짝 놀이를 많이 합니다. 모 하의 본격적인 소통이 시작되는 시점이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보통 아기들은 7개월 전후부터 까꿍, 잼잼, 짝짜꿍, 도리도리, 곤지곤지 이런 손놀이 발달동작들을 한다고 합니다. 손놀이를 하는 시기이기는 하지만 하지 않는 아기도 있고 늦게 하는 아기도 있답니다. 이 시기에 소근육과 손근육이 발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3개월 정도 되면 짝짜궁 놀이을 할 수 있답니다
논과 손의 협응력이 발달되고 촉각이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기의 감각이 깨어나며, 손근육 활동에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10개월 아기 발달은 빠른 아기는 걸음마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시기 언어에 대한 이해가 점점 늘어 어른의 행동을 모방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때 짝짝꿍, 잼잼, 만세, 연지곤지, 도리도리 등의 행동을 따라하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발달 개인차가 있겠지만 빠르면 3개월 정도에 하는 아가들도 있고 보통 6개월정도 되면 짝짜궁 놀이는 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베이비사인을 말이 아닌 제스처를 사용해 아이와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 입니다,
아이는 보통 8~13개월 사이에 첫 단어를 말하는데요. 아이의 언어가 의사소통을 할만큼 충분히 발달하기 전에 베이비 사인을 이용해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개월수가 어려도 꾸준히 해준다면 뇌활동 및 혈액순환의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짝짝꿍 놀이는 보통 4~6개월 정도부터 가능해요. 이 시기에는 아기들이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며 짝짝꿍 놀이는 이러한 발달 단계를 지원하면서
아기의 두뇌 발달과 손과 눈 등 조율능력을 촉진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신체 발달마다 개인차가 있는데 보통은 생후 10개월~12개월 정도가 되면 짝짝꿍, 곤지곤지, 잼잼 등을 따라할 수 있습니다. 계속 동작을 알려주시고 따라할 수 있도록 격려하면 아이가 모방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수있으나
평균적으로 10개월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소근육 활동을 할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