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 왜란 이후 조선은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전국토가 황폐화되었으며, 많은 인명 피해가 있었습니다. 게다가 경복궁 등 문화재가 소실되었습니다. 그러나 명의 원병에 대해 감사하는 재조지은의 숭명사상이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예를 들어 명나라 황제에 제사를 지내는 만동묘를 세우기도 합니다.
일본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권력을 장악하여 에도 막부를 열고, 조선의 도공을 끌고가 도자기 산업 등 문화적 발전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명은 세력이 약화되어 만주 일대에 후금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