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때문에 스트레스가 너무심하네요.
직장상사가 본인이 할일도 떠넘겨서 거의 퇴근시간 넘어서 집에 오니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혹시 이럴때 스트레스를 어떻게풀어야하나요 ..아니면 이직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늘씬한친칠라132입니다.
직장상사와 힘든점에 대해서 대화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힘든점이 개선이 안된다면 상사 윗쪽에 보고를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개새씨네요...ㅎㅎㅎ
그러나 강한 자가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겁니다.....
경력관리를 위해
그 직장브랜드명이나 기술 급여등이 필요하다면
버텨야죠....
어딜가든 또라이는 있습니다
그 또라이 피한다고 하다간 어디건 계속 다닐순 없어요...
피하지말고
이런 또라이에겐 이런 파해법 자란 또라이에겐
저런 파해법같은 걸 익혀두세요
이런 저런 경험들이
나중에 경력이 쌓여 관리자가 되었을 때 더 폭넓은 이해로 자기 팀이나 부서를 잘 관리할수 있습니다..
맘 편하게 내 일은 아니지만
일 배운다 생각하시고
그 일은 더 빠르고 쉽게 처리할수 있게해보세요..
많은 경험과 기술들이
님이.나이먹고 꼰대소리 들어가며 새로운 일들이 몰아닥힐 때
님이 버틸수 있게 해주는 힘이 되었음을 알게될겁니다..
단순한 빵셔틀같은 자존심 게임이.아닙니다...
프로 무대에서
님이 뛰어나면 그 상사를 제낄 날이 올겁니다..
님이 직장에서 주변에서 인정받으면
그 또라이 선배건 상사가 그나마 보는 눈이 있다면 님을 대하는 법이 달라질겁니다..
아님 자기가 밀려날게 보이니까요...
걍 열심히 일하고 버티세요..
나중에.힘 빠지고 배나온 아저씨가 될 때
님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겁니다
일 귀찮거나 무서워하거나 퇴근시간애 연연하지마세요..
안그럼 그저그런 직장인으로 그저그런 아부나 배워 비벼대며 어느 라인에 줄 서나 걱정하며 살겁니다.....
어느 라인이건 님을 탐할 정도의 인물이 되세요
그러기위해선 퇴근시간에 연연해하지.않는
인내와 노력이 필요합니다...
워라벨은 개한테나 주세요~~...
내가 완죤 프로가 아니라면 퇴근시간에 연연하지마세요...
일을 마스터하세요...
안녕하세요. 진지한갈매기26입니다. 회사를 다닐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전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같이 일하는 직장 상사께서 그러니 받으시는 스트레스가 많을 것 같아요. 다른 곳에 이직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활발한말벌142입니다.
이직이나 퇴사까지 고려하신다면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해보세요.
회사에 이의제기 가능하면 해보시고요.
물론 한국사화에서는 많이 어려운일이지만...
스트레스 심하면 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저랑 비슷한상황같은데요 완벽주의자 상사 깔끔한상사밑에서 일하는데 정시퇴근해본적이없네요
퇴근후 운동하고 자기만의취미생활로 스트레스풀고있네요
물론 인격모독하면 참지안을듯 마음속에 참을인자와 이직을 마음속에 항상담아두고삽니다ㅡㅜ
안녕하세요. 지적인등에204입니다.
직장상사가 나갈 생각이 없고 도저히 그 사람하고는 못하겠다 생각들면 이직도 고민해보세요.
사람 스트레스가 모든 스트레스 중에 가장 최악입니다.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내 직장상사보다 더한사람도 있겠구나 생각하시고 버티세요. 예전 저희 직장상사는 술을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4번씩 맨날 술자리부르고, 가면 기본 새벽1ㅡ2시고.. 정말 죽겠더라구요. 근데 버티다버티다 그 직장상사가 문제일으켜서 짤리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정말 상사 잘맞나는것도 복입니다
삶의 터전 직장에서 상사같지 않는 상사를
만나면 출근이 싫고 너무 힘듬니다.
저는 닥트 판에 상사 사진을 붙여놓고
닥트로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이직보다는
다른데 옮긴다도 해도 직장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따라 다닐것같아요
운동으로 푸시는게 어떨까요 예를들어 복싱을배우시면 샌드백을 직장상사를 생각하면서 때리면
속이 시원해지지않을까요 몸도건강해지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