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람들이 식물성 크림을 싫어하는 것 같은데요

유튜브에서 크림빵 리뷰 같은거 보면 댓글에


"아 식물성 크림이라 별로, 안사먹는다"


최근에 이런 댓글을 많이 봤습니다


요즘에 식물성을 기피하는 감이 있는데 왜 그런가요?


분명 식물성이 버터 같은거 아닌가요?


이젠 버터보다 마가린을 선호하는건지? 아니면


식물성에 뭔가 안좋은게 있는건가요?


요즘 사람들이 식물성 크림을 왜 별로라고 보는가


객관적인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그냥 단순히 입맛에 안맞아서 그런건가요


트렌드를 잘 모르겠어 질문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렬한로브스터23입니다.


      반대로 알고 계시네요. 식물성이 마가린, 동물성이 버터 입니다.


      동물성은 소에서 나온 우유의 지방을 분류하여 버터, 크림 등을 만든 것을 지칭하고,

      식물성은 요리할때 흔히 사용되는 식용유, 즉 액체 상태의 기름을 인공적으로 굳게 만든 것 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를 구워먹고 나면 지방이 굳고 콩기름, 카놀라유,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상온에서 굳지 않는 것이 생각해 보시면 동물성과 식물성 기름을 구분하기 쉬우실 겁니다.(굳는 코코넛 오일같은 예외도 있습니다.)


      동물성 크림이 우유에서 나온 것이라 고소한 우유 맛이 나는 대신 의도적으로 굳힌 식물성 크림보다 단단하지 못하고 보관기간이 짧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식물성 크림이 동물성보다 느끼하고 잘 물린다는 평이 많습니다.

      사람 입맛은 주관적이니 둘 다 맛보시고 취향을 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