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저도 사춘기가 세게 와서 엄마랑 완전 틀어졌었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엄마한테 바랬던건 무관심이였던 것 같기는 합니다.. 물론 엄마도 제가 뭐했는지 궁금하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그렇죠, 이제는 고2라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엄마를 이해하기 보다는 나도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되는 날들이 너 믾아서 엄마까지 이해해줄 여유가 없었던것 같아요. 엄마의 입장으로는 이해도 안되고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른이 되는 과정이고 몸도 머리도 커져가는거잖아요, 저는 개인시간을 즐기게 되는 것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자녀분이 막 크게 사고를 치거나 하신다면 당연히 진지하게 얘기히고 비로잡으시는게 맞지만 아직 그건 아니신것 같아서 그냥 개인시간을 주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한번이나 주에 한번 집에서나 밖에서 가족 다같이 밥먹는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구여(저는 집이 더 좋았어요) 어머님이
뭐하셨는지 이런거 말해주시고 다들 얘기하는 분위기면
언젠가 자녀분이 먼저 입을 여는날이 꼭 와요!!! 그리고 개인시간을 가지면 자기자신을 돌아보게되는게 커요. 엄마한테 왜 이렇게 말했는지 같은걸 생각하다보면 머리랑 마음이 크는건 당연하고 마음이 열리는것도 빨라지니까요!! 너무 싸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ㅜ 앞으로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단어를 많이 배우는 시기여서 서로 상처되는 말을 할까봐 걱정되요ㅜㅜ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