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초등학교 6학년 자녀와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초등학교 6학년 자녀와 트러블이 발생합니다

어느덧 자라서 6학년인데요 4학년까지는 말대꾸도 안하고 말도 잘들었는데 요새는 거짓말도하고 불평불만이 많고 대화를 풀려고해도 그때뿐이네요 화를 내도 보지만 그때뿐이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흠 저도 사춘기가 세게 와서 엄마랑 완전 틀어졌었는데요! 

    사실 개인적으로 제가 엄마한테 바랬던건 무관심이였던 것 같기는 합니다.. 물론 엄마도 제가 뭐했는지 궁금하고 뭐하는지 궁금하고 그렇죠, 이제는 고2라 다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때는 엄마를 이해하기 보다는 나도 나 자신이 이해가 안되는 날들이 너 믾아서 엄마까지 이해해줄 여유가 없었던것 같아요. 엄마의 입장으로는 이해도 안되고 좀 어려울 수도 있지만 어른이 되는 과정이고 몸도 머리도 커져가는거잖아요, 저는 개인시간을 즐기게 되는 것 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기는 해요.. 자녀분이 막 크게 사고를 치거나 하신다면 당연히 진지하게 얘기히고 비로잡으시는게 맞지만 아직 그건 아니신것 같아서 그냥 개인시간을 주시는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하루에 한번이나 주에 한번 집에서나 밖에서 가족 다같이 밥먹는것도 너무 좋은 방법이구여(저는 집이 더 좋았어요) 어머님이

    뭐하셨는지 이런거 말해주시고 다들 얘기하는 분위기면

    언젠가 자녀분이 먼저 입을 여는날이 꼭 와요!!! 그리고 개인시간을 가지면 자기자신을 돌아보게되는게 커요. 엄마한테 왜 이렇게 말했는지 같은걸 생각하다보면 머리랑 마음이 크는건 당연하고 마음이 열리는것도 빨라지니까요!! 너무 싸우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네요ㅜ 앞으로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새로운 단어를 많이 배우는 시기여서 서로 상처되는 말을 할까봐 걱정되요ㅜㅜ 화이팅!!!

  • 자연스러운 사춘기 현상이죠~ 저도 제 아들과 똑같은 시기를 겪었습니다. 화도 많이 나고 답답하기도 했었지만 예전에 책에서 아이의 사춘기때 아이가 돌아올 자리는 만들어둬야한다는 글을 읽어서 참을 인자 가슴에 새기며 버텨냈습니다.ㅋ~ 지금은 사춘기 이전보다 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사춘기가 요즘은 빨리 옵니다

    남학생인지 여학생인지의 언급이 없네요~

    많이 다르더군요

    분위기로 봐서는 벌써 온듯하군요

    어릴때는 부모님과 집, 동생등등 가족만 있었지만

    이제크다보니 친구들과 세상물정을 알게된거죠~

    자연스런현상입니다

    물흘러가듯 받아느림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