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 초중반에는 작은 벌레에 큰 무서움을 느끼진 못했는데
서른이 되어서 작은 벌레에 무서움을 더 느끼는것 같습니다....
특히나 집 벌레 , 바퀴벌레 이 2 종이 무서운데 특히 바퀴벌레는
작은 크기여도 소름끼치고 하루 종일 기분이 우울해지는 정도입니다.
나이탓인것인지 아니면 너무 예민한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나이탓이라기보다
초기에 벌레에대한 공포증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점점점 자라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너무 심하다고 하싣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벌레에 대한 공포가 증대하는것은 초기에 벌레에 대한 공포가 해소되지 않아서 입니다.
처음에는 3점의 공포감이 지속적으로 놓아두게 되고 안좋은 인지적 상황을 겪다보면 이러한 것들이 쌓이게 되어 4점 5점점차 올라가면서 그 경험으로 인해 점차 공포감이 커질수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