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는 왜 지정하게 되었나요?

Question

고대에는 7대 불가사의라는 것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고대 세계의 7대 불가사의는 왜 지정하게 되었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7대 불가사의는 고대 그리스와 로마인들의 기준으로 당대에 신기한 건축물을 선정한 것입니다. 즉 그리스인들이 보고 들으며 알던 주변의 발달돤 문명 국가들이 이룩한 웅대한 건축 및 예술 작품입니다.

이 목록은 그레고리이우스 투로넨시스가 안티파트로스의 기록을 비롯되었습니다. 해당 건축물은 가자의 대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정원, 올림피아의 제우스상, 아페소스 아르테미스 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의 등대입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고대 세계 7대 불가사의란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인들이 당대 기준 "신기한 건축물"들을 선정한 것으로 옛것을 바탕으로 더 발전된 미래를 이루기 위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계 7대 불가사의(Seven Wonders of the World)란 고대 그리스, 고대 로마인들이 당대 기준 "신기한 건축물"들을 선정한 것 입니다

그래서 아시아 건물이 하나도 없죠

Answer 4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지구상에 인간이 만들어낸 7개의 경이로운 구조물을 일컫습니다. 고대의 세계 7대 불가사의 목록은 지중해주변과 중동에 국한된 지역의 건축물과 조각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목록은 쿠푸왕의 피라미드 바빌론의 공중공원 올림푸스의 제우스신상 에페소스의 아르테미스신전 할리카르나소스의 마우솔레움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아의 등대 이중 현존하는 것은 쿠푸왕 피라미드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15세기 이전에 지진 화재 등으로 파괴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