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염은 소금을 고온에서 수차례 구워낸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미네랄이 풍부하고 알칼리성이 강한 소금입니다.
일반 정제염보다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이 더 많아서 건강식으로 소개되곤 합니다. 하지만 죽염은 가공의 과정에서 생긴 숯가루나 탄화된 성분이 섞여 있어서 물에 타면 검은색 이물질이 떠오를 수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무해한 탄화물질이며, 드셔도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인 입장입니다.
다만 제품마다 품질 차이가 커서 식약처 인증 제품 아니면 전통식품 인증 마크가 있는 믿을 수 있는 제조사의 죽염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죽염 외에도 괜찮은 미네랄 소금은 핑크 히말라야 소금, 용융 소금, 프랑스산 토판염, 켈트 소금도 좋으며 물에 타 드시기 좋습니다. 히말라야도 돌 같은 이물질이 있어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타드시기 편하게 굵은 소금보다는 좀 더 정제된 미네랄 솔트를 선택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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