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분의 자식이 결혼을 한다고 청첩장을 주었는데요.
결혼식에 참석을 해야 할지 아니면 축의금만 보내도 될지 고민입니다.
친하게 지내신 분이 아니라 임원분이셔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