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박이 발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박은 어떤 원리로 생기는 건가요? 그리고 눈이랑 우박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눈은 추운 겨울에 오지만 우박은 더운 한여름에도 내리던데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박은 주로 강한 상승 기류가 발생하는 적란운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지표면의 뜨거운 공기가 위로 솟구치면서 구름 상층부의 차가운 공기와 만나게 되는데 이때 구름 속의 수증기가 급격히 얼어붙어 얼음 알갱이가 형성됩니다. 이 알갱이는 중력에 의해 아래로 떨어지다가 다시 강한 상승 기류를 타고 위로 올라가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주변의 과냉각 물방울들이 얼음 알갱이 표면에 달라붙어 덩어리가 점점 커지게 됩니다. 결국 얼음 덩어리의 무게가 상승 기류가 떠받치는 힘보다 무거워지면 지상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우박입니다.

    눈과 우박의 가장 큰 차이점은 생성 과정과 구조에 있습니다. 눈은 대기 중의 수증기가 찬 공기를 만나 바로 얼음 결정으로 변해 내리는 것이라 결정 모양이 정교하고 가볍습니다. 반면 우박은 물방울이 얼었다 녹기를 반복하며 층을 쌓아 만든 단단한 얼음 덩어리입니다.

    여름철에 우박이 자주 내리는 이유는 지면의 가열이 심해 공기의 수직 운동이 매우 활발하기 때문입니다. 대기는 불안정하지만 상층의 온도는 여전히 낮기 때문에 얼음 알갱이가 성장하기에 최적의 조건이 갖춰집니다. 겨울에는 오히려 대기가 안정적이고 상승 기류가 약해서 거대한 우박이 만들어지기 어렵습니다. 반대로 눈은 구름에서 지상까지 내려오는 동안 기온이 계속 낮아야 녹지 않고 쌓일 수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에 주로 보게 되는 것입니다.

  • 열대성 호우를 제외하면 구름이 생기는 고도에서 항상 온도가 영하입니다

    즉 사실 구름 속에서는 항상 얼음이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 얼음 알갱이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커지는데

    충분히 크지 않은 상태로 떨어지면 녹아서 비가 되는거고

    충분히 커지면 덜 녹아서 우박으로 떨어지는 겁니다

    즉 다시말해서

    우박은 비랑 다른 현상이 아니고

    오히려 비가 작은 우박이 녹은 것인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박은 주로 소나기구름에서 만들어지며, 지면의 뜨거운 공기가 급격히 위로 솟구치게 되어 구름 속의 물방울을 아주 높은 곳으로 밀어 올리게 되어 만들어집니다.

    그 후에 위로 올라간 물방울이 얼어 붙어 작은 얼음 알갱이가 되고, 얼음 덩어리가 상승 기류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무거워지게 되면 땅으로 떨어지는데 이것이 우박 입니다.

  • 우박은 대기 상층의 아주 차가운 공기랑 지상의 뜨거운 공기가 세게 부딪히면서 강력한 상승기류가 만들어질때 생깁니다 빗방울이 위로 솟구쳤다가 얼어붙고 다시 떨어지다 또 올라가기를 반복하며 덩어리가 커지는거죠 눈은 구름속 수증기가 그냥 바로 얼어서 내리는거라 입자가 가볍고 결정 모양이 있지만 우박은 여름철 지면 열기가 심할때 오히려 더 잘생기는 얼음덩어리라고 보시면 됩니다요 구름 위쪽은 한여름에도 영하 수십도라 이런 현상이 생기는거죠 하하.

  • 우박은 강한 상승기류를 가진 적란운 속에서 물방울이 위아래로 반복 이동하며 얼고 덧붙기를 반복해서 커진 뒤 떨어지며 생깁니다. 눈은 수증기가 바로 얼어 결정 형태로 천천히 내려옵니다.우박은 대기 불안정이 크면 여름에도 발생하지만 눈은 기온이 낮은 겨울에 주로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