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것은 검사를 해보아야 겠지만 대부분은 타액이 끈적한 영향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것입니다. 즉 양치 이후에 입이 건조해질 수 있으며 이때는 타액의 수분이 많이 부족하게 되어 점도가 많이 떨어집니다. 이때는 마치 잇몸 주변에 막처럼 보이거나 일부 혀에서는 실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가글과 같은 제품을 사용한다면 구강 건조감을 키울 수 있어 이러한 경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