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날씨가 쌀쌀하지면 혈관이 잘막힌다는데 맞는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55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혈관이 막히는경우가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쌀쌀해지면 혈관이 잘막힌다는 말이 있던데 맞는 말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몸이 추위에 반응하여 혈관이 수축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혈관이 수축하면 혈액의 흐름이 더욱 제한되어 혈관이 막힐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미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있는 사람들은 추운 날씨에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추운 날씨로 인해 혈관이 수축하면 심장에 공급되는 혈액의 양도 줄어들어 관상동맥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뇌로의 혈액 공급이 제한될 수 있어 뇌경색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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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가 들어갈수록 혈관은 탄력성이 떨어지게 되며, 혈관벽에 지방이 끼는 것이 늘 수 있습니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혈관이 잘 막힌다는 것은 추위에 노출될 때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전신의 혈관 수축 반응에 의한 것으로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일시적이지만 치명적일 수는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날이 추워질수록 혈관의 긴장도가 높아지고 혈압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원래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뇌출혈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될 위험이 더 높으니 보온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원제 의사입니다.

      혈관은 온도에 반응해서 수축, 팽창을 합니다.

      따라서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더 수축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