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종이 7.5센티 정도가 자랐구요.
자궁을 누러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부터 생리양이 너무 많아요.
감당이 알될정도 입니다 . 덩어리 가 뭉쳐져 있구요.
일상생활하기 힘들정도네요.
갑자기 주위가 돌고 어지럽습니다.
한달에 한번씩 돌아오는 그날이 두렵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