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된 강아지 개춘기 해결방안 문의드립니다!

강아지 암컷인데 애기때는 배변훈련 안시켜도 알아서 배변패드에 했는데 요즘은 불만을 표현하는건지 이불이나 쇼파담요에 배변실수를 해요 ㅠㅠ

이유와 해결방안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다겸 반려동물 훈련사입니다.

    강아지가 중성화수술전이고 생리중에 있다거나 한다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스트레스를 받아서 소변실수를 할수있습니다.

    생리중이 아니라도 개춘기시기는 성견이 되기위한 화학반응이 몸속에서 활발하게 일어나는중이라 사람이 생리중일때와 비슷하게 작은일에도 짜증이나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아서 소변을 아무데나 누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야단치기보다는 실수를 안하고 패드에 잘 싸면 칭찬 및 보상을 충분히 해주시고 산책을 자주 데리고 나가서 기분환기를 시켜주세요.

    에너지소비만 잘 시켜줘도 소변을 점차 다시 잘 가리게 될것입니다 :)

  • 개춘기 시기의 강아지는 호르몬 변화와 독립심 증가로 인해 기존에 습득한 배변 습관을 의도적으로 어기거나 영역 표시 욕구가 강해질 수 있습니다. 이불이나 소파처럼 부드러운 질감에 배변을 하는 것은 자신의 냄새를 강하게 남기려는 심리적 요인이나 신체적 성숙에 따른 행동 변화로 분석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배변 장소에 대한 기초 훈련을 처음부터 다시 복습하고 실수한 장소의 냄새를 효소 세정제로 완전히 제거하여 재발을 방지해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산책과 노즈워크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해주고 실수를 했을 때는 무관심으로 대응하며 정해진 위치에 성공했을 때만 즉각적인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효율적인 교정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민 수의사입니다.

    1년 전후는 흔히 말하는 개춘기 시기로 기존에 잘하던 배변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는 시기가 많습니다

    보통 원인으론 호르몬 및 행동 변화나 학습 약화 및 냄새 잔존이 있어요

    해결 방법으로서 배변 시간 마다 패드로 유도 우 성공 시 보상을 주거나, 이불 담요등에 접근을 완전 차단하는게 있습니다

    실내 자유시간을 줄이고 관리 하에 행동 교정하여 마킹을 억제하는 방법도 있고

    무엇보다 혼낼 때보다 성공 시 보상 강화가 더 중요합니다

    증상 지속시에는 방광염 등 요로계 질환 감별이 중요합니다

    https://www.paws.org/resources/re-housetraining-your-adult-d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