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2달전 황달치료를 받다가 현재 알콜중독 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일도 그만두고 통원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술을 다시마시네요 병원도 제가 데려가고 술좀 작작 마시라는 잔소리도 이제 하기 싫어진 상태입니다 혼자 사는 친구에게 할 현실조언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호아친124입니다.
조금씩이라도 줄일려는 노력을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술은 중독이 되면 끊는게 정발 쉽지않은만큼 천천히 줄여나가는게 좋을꺼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병원 전문가들도 못하는 설득과 방법을 그저 가까운 친구라고 걱정되는 마음에 다가가는건 현실적으로 많이 힘드실거예요. 이미 하실만큼 많이 노력하신것같은데ㅜ
안녕하세요. 인생캐릭 단하나뿐인 갓지설입니다.
그 친구분의 인생이지만 술로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네요...
지금 그분은 숨쉬고 있는 이 일분 일초가 술때문에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는게 아쉽지 않나보네요..부디 좋은 말씀 해주시길 바래요 알콜 중독은 본인이 간절히 느끼않으면 고치기 쉽지않다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