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수업에 따라 다르지만, 지금은 전혀 늦지 않은 것으로 사료됩니다. 출석과 관련된 경고를 하는 이유는 이미 그만큼 점수가 깎여 나가서가 아니라, 출석을 일정 이상 할 경우 점수와 상관없이 F를 받게 되는 학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중간고사 지난 시점이니 최대한 불태우시면 B0 정도는 받아볼 만 할 것 같습니다. (케바케지만 저도 4번 빠지고 A 받아봤습니다. 헌데 정말 케바케입니다)
빠져서 놓친 중요한 내용은 동기들을 활용하거나, 교수님께 간단히 사정을 밝히고(자세히 말씀드릴 필요없어요) 자신이 스스로라도 학습해보고자하는 의지를 밝힌 후 정중하게 수업자료를 다시 주시기를 요청하거나, 그게 어려울 것 같다고 하면 어디서부터 뭘 하면 좋을지 여쭈면 좋습니다. 몇몇 불친절한 교수님도 있지만, 대개는 학구열 있는 학생을 마다하시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