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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문학청년

문학청년

수업만 하면 기분이 우울해 집니다……

제가 지금 대학생입니다. 작년부터 건축 인테리어 학부가 저와 맞지 않아 스트레스 받고 있는 중입니다. 전문대학이라 전과가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졸업이 반년도 안남아서 계속 다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수업만 하면 우울해지고 힘이 빠지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출석을 하고 수업을 30분이라도 듣고 도서관이든 밖이든 나옵니다. 주위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낼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해서 도서관이나 밖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제가 이상하다는 것은 알고는 있지만 내가 이상한건가? 내 의지가 약한 건가? 라는생각도 듭니다. 다른 사람들도 힘들텐데 말이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훤칠한베짱이163

    훤칠한베짱이163

    대부분 전공했다고 해서 꼭 그분야로 진출하는것은 아닙니다ㆍ일단 졸업이 얼마 안 남았으니 졸업을하고 취업 준비를 취업 하세요ㆍ직업의 길은 많이 있습니다

  • 전공이 질문자님의 적성에 맞지 않다고 느끼시면 빠르게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꾸역꾸역 수업을 듣고 학점을 따서 졸업을 하더라도 그 분야에서 일을 하려고 하면 현재 겪고 있는 스트레스의 상황을 벗어나기 쉽지 않을 거에요.

  • 자신과 적성이 맞지 않는 과일수록

    학업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 마련이죠…

    근데 글쓴님이 자기 자신만 문제있는거냐 느끼는 이유가

    주변은 다 참고 있는 것처럼 보이거나

    졸업 얼마 안남았으니까 포기하면 안될 거 같아서

    참고 듣는 것 같구요

    내가 이상한가 라는 죄책감도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도 졸업하기까지 이제 한학기 정도 남았고

    30분 듣고 나오는 것도 진짜 잘하고 계세요

    그리고 지금 우울감 드시는 걸 자신에 대한 평가로 착각하지 않으시는게 좋아요

    지금 글쓴님은 잘하고 있으니까요

  • 수업만 하면 우울해지고 힘이 빠지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정말로 유감입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졸업을 하기위해서는 들어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힘들테지만 질문자님이 더욱더 힘든 것일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