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같은 부모가 자녀에게 안좋을 수 있을까요?
친구같은 부모는 자녀에게 유대감을 심어줄 수 있을거 같은데 그 밖에 자녀가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에 따끔하게 지적하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친구같은 부모가 자녀에게 안좋을 수 있을까요?
친구같은 부모는 아이와의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수 있기때문에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고 자신의 감정이나 어려움을 솔직하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반면에 잘못을 했을때 아이가 충고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거니 부모와 동등한 입장에서 본인의 의견을 내세우거나 반항을 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행동이나 말에 있어 버릇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친구같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자녀의 연령과 상황에 맞게 적절한 대처 방법을 고민해야 하며, 자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부모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해야 합니다. 또한, 자녀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훈육하되, 사랑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대화와 소통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에게 친구같은 부모님이 되어주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친구가 될수는 없다고 합니다.
아이에게 편하게 대해서 허물없이 지내는 것은 좋지만 아이의 잘못은 확실하게 짚어주셔야 아이가 커서 사회생활을 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실수나 잘못에 대해서는 특히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꼭 지적하고 고쳐주셔야 되겠습니다.
친구 같은 부모라는 의미는 진짜 친구처럼 거침없이 편하게 대하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적당히 서로가 지켜야 하는 선을 넘지 않으면서 속마음을 막힘없이 털어놓을 수 있는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 같은 자녀, 친구 같은 부모라는 의미에 대해 명확하게 다시 한 번 짚어보고 난 후에 아이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아이는 부모하기 나름입니다
친구같은 부모가 자녀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
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
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란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ㅁㅁ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친구같은 부모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 아빠 모두 친구처럼 지내면 안되고 부부중 한명은 훈육담당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친구처럼 지내도 어느정도 선은 지키는게 좋겠죠? ㅎ
친구 같은 부모가 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이와 유대관계를 위해서 친구처럼 지낸다 라고 하신다면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려주셔야 합니다.
즉, 지켜야 선을 있음을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잘못했다면 그 즉시 아이의 잘못을 짚어주고 바로 잡아주는 것이 훈육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친구처럼 지내기 위해서는 앞서 언급했듯이 허용되는 것과 허용되지 않는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하여 알려주어서 아이가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언어로 말하고 행동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친구같은 부모는 아이와 소통을 잘 해 아이가 부모에게 친구처럼 편하게 다가오는 부모입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에도 규칙은 있어야 합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알려주시고 바르게 훈육하여야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론 어른과 아이는 친구관계가 되는것은 좋지않은것 같습니다.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바르지않은 길로갈땐 바로 잡아주는것도 중요한 역할입니다. 그럴땐 친구가아닌 어른, 교사로서의 역할이므로 친구같은 부모의 역할로는 어려움이 많을 겁니다. 꼭 친구가 아니라도 친근감있고, 유대감을 잘 쌓을 수 있습니다. 적당한 선은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친구같은 부모는 아이와 친밀한 관계를 치향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부모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방법 에도 제한이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정서적교감 강화 입니다
토한 아이가 힘들때도 편안한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제한점으로는
친구같은 부모는 훈육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적절한 균형유지가 필요 합니다
공부하시면서 함께 성장하는 관계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친구와 같은 부모는 아이와 놀이를할때는좋을수있으나
혼을 내거나 훈육을하는상황에서는 좋지 않을수있겠습니다
적절한 관계의 선을 유지하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친구같은 부모의 기준이 애매합니다.
부모님이 생각하는 친구 같은 부모는 어떤것인지 생각볼 필요는 있어요.
친구같이 아이이야기 들어주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것이죠.
또한, 친구는 잘못한 점이 있으면 충고도 해요.
부모님도 친구처럼 하돼 아이가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생각의 힘도 길러주고 질책도 해주셔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조건적인 친구같은 부모가 아닌 옳고 그름을 알려줄수 있는 부모, 내편인 부모, 힘이되어주는 부모가 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