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끔장엄한코끼리
삼전주식 어떻게 유지해야 할까요??
지금 팔까요 그냥둘까요??
팔고 내려가면 다시 살까요?
고민입니다
6만원대에 사서 묵혀두고 있었는데
50만원도 간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어찌해야할지 고민이에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6만원대에 사셨다면 사실 조금 하락해도 걱정은 없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일부 조정이 있을 수는 있으나,
장기적인 관점에서는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보는 의견이 많습니다.
물론 진짜 50만원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6만원이라는 너무나도 저점에 보유하고 계신 상황이라면
당장 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편한 마음으로 보유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 그럼에도 수익을 일부 보고싶거나,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이미 많은 수익률을 보셨으니 일부만 수익실현을 하시는 것도 방법이 되긴 하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15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50만 원 간다는 소문은 삼성전자의 펀드멘탈(기업의 가치)를 기존 방식의 PBR이 아닌 PER로 보고 판단한 근거입니다.
물론 삼성전자의 대한 재평가 이루어지고 있는 과도기이기 합니다.
PER로 평가시 40만원~50만원이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현재의 주가수익도 나쁘지 않음으로 소액이 분할매도하면서 갖고 가는 것이 좋다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6만원대에 매수하셨다면 현재 상당한 수익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전량 매도보다 분할 매도가 현실적으로 가장 합리적입니다. 보유 물량의 30~50%만 지금 익절해 수익을 확정하고, 나머지는 장기 보유하는 방식입니다. 팔고 내려가면 다시사는 전략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실제로 팔고 나면 다시 떨어질 때 더 떨어질 것 같아 못 사고, 오히려 오를 때 뒤늦게 추격 매수하는 패턴이 대부분입니다. 50만원 전망은 장기 낙관론으로 가능성이 없지 않지만 파업 리스크, HBM 경쟁 열위, 단기 과열 등 변수가 많아 언제 도달할지는 불확실합니다. 6만원대 평단이라면 이미 훌륭한 수익을 내고 계신 것이므로 일부 수익 실현 후 나머지로 추가 상승을 노리는 방식이 심리적으로도 가장 편안한 전략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6만원대 매수라면 아직은 비교적 괜찮은 평단이라고 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단기 등락에 흔들리기보다 반도체 업황 흐름을 조금 더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삼성전자는 HBM 경쟁력·파업 이슈·외국인 수급 때문에 변동성이 크긴 하지만 AI 반도체 시장 자체는 여전히 성장 흐름이 살아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50만원 간다” 같은 극단적인 전망은 너무 믿고 투자하기보다는 현실적으로 실적과 업황을 함께 보시는 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오히려 지금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팔면 오르고 다시 사면 떨어지는 감정 매매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는 전부 정리하거나 몰빵 추가매수하기보다 비중을 조절하면서 장기 관점으로 가져가는 전략이 초보 투자자에게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