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필수보험이 실비라는 말은 카더라통신입니다
굳이 필요없습니다
현재 3명중 1명 (남성) 4명중 1명(여성)이 걸린다고 하는 암
급성심근경색,뇌졸중은 20대부터 발병합니다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걸렸다고 가정을 하면
이러한 중증질환은 국가에서 95프로 치료비를 내줍니다
5프로만 본인이 내는 거에요
5프로에서 비급여항목을 실비에서 돌려받습니다 이게 납입하는 보험료대비
얼마나 큰 효과가 있어서 필수보험이라고 할가요?
위와같은 제도를 산정특례제도라고 하고요 노무현대통령때 만들어졌습니다
문제인케어라고 이젠 mri같은 검사비용까지도 국가에서 보조해줍니다 (일부부위)
물론 이번 정부들어서 재정을 이유로 삭제하려고 하지만
산정특례제도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 제도가 없을때 필수가 실비였던 겁니다
감기걸려서 5천원 돌려받을라고 몇만원씩 보험료 내는 건 필수가 아니죠
암이나 중풍에 걸리면 우선 죽거나 살아도 일을 못합니다
그래서 진단비를 미리 받는 3대질병 진단비 보험을 가입하는 겁니다
이런 중증에 걸리면 일도 못합니다 그래서 진단비를 3천만원이고 5천만원이고 가입하는 거죠
이게 필수입니다
아직도 실비가 필수라니 어떤 근거가 있는지 이해가 되질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