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스마트폰 화면 위에 액정보호필름을 붙입니다. 그렇게 사용하다가 스마트폰을 바꾸고 나서도 붙인 다음에 사용하는데, 이렇게 사용하다 보니 스마트폰 액정 본연의 느낌을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꼭 붙여서 사용해야 한다면 아예 붙여서 파는 게 낫지 않았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종재 과학전문가입니다.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필름을 별도로 팔았을 때와
필름을 코팅처리하서 팔았을 때의
일자리 창출, 수익 창출은 다를 것입니다.
만약 코팅처리해서 팔게된다면 일자리 및 수익창출 기회가 줄어들게 되겠지요.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스마트폰 액정보호 필름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며 1차적으로 가해지는 충격을 우선적으로 흡수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에 따라서 액정을 붙여서 나온 적도 있으나 기업의 원가 및 다양성에 의해서 현재는 붙이지 않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액정 자체의 강도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휴대폰 제조사에서 보통 액정이 보호필름 없이 약간의 기스만 있으면잘 안보이게끔 설계를 해 두었습니다.필름을 붙인다고해서 액정이 안깨지는것도 아니구요.오히려 필름을 떼서 생활하는게 휴대폰 화면을 더 좋은 품질로 볼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액정 보호 필름은 말 그대로 액정을 보호하기 위한 임시 조치입니다.
실제로 보호 필름이 스크래치 등을 막아주기 때문에 붙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