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역사적으로 공산주의 나라는 거의 멸망되거나 사라졌잖아요.
근데 이 공산주의 체제는 왜 실패할 수 밖에 없는건가요?
모두가 일정하게 잘 살면 좋은점이 더 크지 않을까요?
인간의 욕심에 끝이 없기 때문이죠.
앉으면 눕고 싶고, 누우면 자고 싶단 말 들어보셨지요?
부와 권력을 가진것들이
그 부와 권력을 더 많이, 더 오래 가지려고 하다보니
결국엔 억압과 갈등이 생기고
그 임계점에 다다르면 터지는거죠...
안녕하세요. 근면한두루미275입니다.
공산주의는 공동생산하고 공동분배하는 생활을 기본으로 하는데 시대가 달라지면서 자기소유의 재산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붕괴되는 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공산주의의 이념은 차치하고서라도 공산주의는 글자그대로 공동으로 생산해서 똑 같이 분배하자는 것인데, 현재 공산주의 큰 국가만 보더라도 오래전 부터 자본주의에서 볼수 있는 사유재산제가 시행되고 있지요.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공산주의 본래 의미는 퇴색되고 있어 머잖아 망하거나 없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봐야겠지요.
도움 되셨길~~
안녕하세요. 바다사랑입니다.
공산주의 자체는 너무 환상적이죠.
그런데 현실은 독재와 계급사회
바탕으로 정권을 가진 자와
일반인들의 격차는 말할수가
없죠...
세계화에 맞추어 버틸수가 없는거죠.
북한의 미스테리 입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한왜가리216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공산주의는 사실 그 이론적인 것만 보면 너무나 좋아보입니다.
다만, 생각해볼 것이 그게 실제로 가능하냐 하는 것입니다.
일단 인간은 욕심이란 것이 있기 때문에 어렵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