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안타깝고 안타깝습니다 주인의 애틋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떻게 하든지 산책을 시켜 보시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갑자기 눈이 안 보이기 때문에 소리만 들리고 눈이 안 보이니까 두려워할 수밖에 없지요 적응을 시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안 되지만 또 연습하고 또 훈련하고 또 연습하고 훈련하다 보면 조금씩 조금씩 적응해 갈 것입니다 어느 정도 적응할 때까지는 산책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사연이 너무너무 안타깝고 슬픈 사연입니다 14년 동안이나 잘 키우고 케어하고 산책하였었는데 갑자기 눈이 안 보이게 되고 산책할 수가 없게 됨을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유모차에 태워 보기도 하고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해 보지만 눈이 안 보이고 이상한 소리만 들리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해독이 안 되어서 그렇습니다 이 문제도 조금씩 조금씩 훈련과 교육을 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동물들은 적응하는데 상당히 뛰어납니다 시작하면은 끝이 보입니다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