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SAOT, Semi-Automated Offside Technology)은 경기 중 오프사이드 판정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내리기 위해 도입된 기술입니다. 공에 센서를 부착하고 경기장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가 선수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오프사이드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VAR(비디오 판독)보다 빠르게 정확한 판정을 내릴 수 있으며, 주심은 시스템이 제공하는 정보를 참고하여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프리미어리그는 2024/25 시즌부터 이 기술을 도입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