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빨간뿔영양226입니다.
런던의 한 공항에서 근무하던 목포드(F. S. Mockford)라는 무선통신사가 다양한 항공기나 선박들이 공용으로 쓸 수 있는 구조신호를 만들자고 주장하였는데, 긴급상황에서 조종사가 지상직원들에게 헷갈리지 않게 조난 신호를 보낼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 낸 것이 '메이데이'였다고 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항공 통행량이 크로이든 공항과 파리의 르 부르제(Le Bourget) 공항에 몰려 있었기 때문에 당시 국제어로 통용되던 프랑스어의 m'aider와 발음이 같은 mayday를 제안했고 이것은 프랑스 말로 m'aider에서 유래된 것인데 Venez m'aider(브네 메데), 즉 "나를 도우러 와달라."라는 프랑스말에서 m'aider를 따오고, 이것을 다시 영어로 비슷한 발음으로 옮기면서 메이데이가 되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