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말 그대로 지인이시고 그다지 친한 정도도 아니시고 장거리라 망설여 지신다면 축의금 전달만 하셔도 됩니다.
요즘은 옛날에 생각조차 못했던 모습들이 아무렇지 않게 성행하는 터라 전혀 문제될게 없습니다.
*청청장을 모바일로 전하는것
*모바일 청첩장에 축의금 계좌를 명시 하는것
이런 모습은 상상도 못했던 것들이지만 지금은 버젓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의금 봉투만 기억하지 직접 참가해서 축하 여부는 점점 흐려지고 옅어져 가는 추세 입니다.
도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