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싫어하는 회사 면접보러 가야 할까요?
20대의 대부분을 회사에 허비했는데요.
회사 다닐 생각이 없었고 자영업자로 창업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모 기업 계열사쪽으로
제 이력서를 몰래 넣었어요. 그것도 내가 싫어하는 회사인데요.
제가 여기 면접보러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면접 보신다고 다 합격하는건 아니지만, 면접 보고 합격해도 안다니실거면 면접 안보시면 되고요,
싫어하지만 면접에 합격되면 다니실거면 면접보세요.
완전히 창업할 마음 밖에 없다면 면접 안가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아빠 생각해서 면접은 한번 보러 가되 굳이 그 회사에 취직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싶네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그 회사가 겉보기와 다르게 본인과 잘 맞는 회사일 수도 있습니다 일단 한번 면접을 봐 보시죠 꼭 가야 된다는 생각보단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부모님 손을 빌리지 않고 스스로 창업을 할수있는 자금이나 능력이 되신다면 면접을 보러 가시지 말고 설득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강직한지빠귀226입니다.
창업을할려면돈이필요하죠
모든게 다준비되어있으시면
안가도되지만
돈좀더벌어봐야겠다 하면가세요
그러다가 떼려쳐도 상관없음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본인이 싫어하는 회사를 면접보러 갈필요가 있나요? 합격한다고 가실것이아니시면 굳이 갈필요없습니다. 시간도 아깝고요.
안녕하세요. 초안산고양이입니다.
본인의 뜻이 확고하다면 굳이 맘에도 없는 회사에 면접을 보러 갈 필요가 있을까요? 본인이 그렇게 결정을 하셨으면 안가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질문자님이 다른것을 하고싶은데 억지로 아빠뜻데로 하면 끝까지 다닐수있으면 면접 보셧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