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어쩌면 갱년기가 왔는지도 모르겠네요
이유 없이 짜증나고 눈앞에 보이는건 다 불편하고 ㆍ
아마도 아내 자신도 모르게 온걸지도 모르겠어요
힘드시겠지만 쉬는날 하루 종일 집에 계시지 말고 아내랑 간단하게 운동삼아 걷기나 산을 오르시고 카페가서 시원하고 달달한 음료한잔씩 하면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늘 반복적인 일상에 갱년기가 오면 왜이러고 사는지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거던요
말로 할수 없는 씁쓸함이 밀려와요
그런 생각 못하도록 다른곳에 정신을 팔도록 먼저 손 내밀어 주세요
몸은 고달프시겠지만 마음은 편하신게 좋찮아요
여자들은 큰게 아니라 소소한 작은 것들에 감동하고 뜨거운 눈물 흘린답니다
갱년기 오래가요
정신적으로 오고 그다음 몸으로도 오기 시작한답니다
물론 남자도 옵니다
여기까지 열심히 잘 살아오셨잖아요
두분이 손잡고 함께 극복해 나가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