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그냥 뛰어내리고 싶은데 이거 정병 맞죠?
외모 강박 때문에 나가 죽을 거 같아요.
너무 과롭고 힘들어요.
제가 피부도 좀 나빠지고 그래서 피부 가리려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중고등학교 내내 그러고 다녔는데, 어느 정도냐면 피부 때문에 맨날 마스크 끼고 급식 아예 안 먹고 굶을 정도였습니다.
근데 그렇게 살아오다 올해 고3 올라오고부터 4월달쯤 되더니 피부가 많이 예민해졌습니다.
얼굴에 열감이 좀 올라오고 하는데, 그냥 마스크로 가리기 급급해서 그냥 마스크 쓰고 다녔었는데...
이제 수능 끝나고 집에 있는데 미칠 거 같습니다.
이전에는 코가 좀 붉고, 코 안쪽이 가렵고, 재채기도 자주 하고, 콧김도 뜨겁고, 코에 열감이 나고, 콧볼쪽도 계속 딱딱하고 부어있었습니다. 현재는 재채기 하는 거랑 안쪽 가려운 건 이비인후과랑 피부과 가서 약 받고 나아졌습니다. 그런데 현재 5일이 지났는데 현재도 코 모양은 그대로입니다. 코가 예전으로 안 돌아갈 거 같고, 외모 하나 때문에 너무 스크레스 받고 자1살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나 자신을 사랑해라 이런 소리도 그냥 듣기 싫고 너무 힘들어요. 제발 누가 나 자고 있을 때 나 좀 안락사 기계에 넣어서 안락사 좀 몰래 시켜주면 안 돼요?너무 괴로워요 하루종일 외모 때문에 일상생활도 스트레스 받아서 제대로 못하겠어요. 정신과는 가봤자 그냥 뻔한 소리만 하고 약 주고 끝인데 나는 왜 이딴 인생 사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길가다 칼찔려서 뒤지면좋겠어요그냥제발
안 돌아오면 대학도 안 갈 거고 그냥 다 포기할 거예요 쓰레기 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