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적으로 너무힘이들어요 유치원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까지 같이다니고 심심하면 만나서 소주먹고 가족한테도 하지못하는말을 전부 들어주던 친구입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저는 친구이야기를 들어준적이 있나? 생각들고 너무후회되요 어제 그친구의 부모님을 만나고왔어요 부모님을 만나니 더힘드네요 그친구 없는삶을 어찌 살아야할까요 너무힘들어서 적어보네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분이 세상을 떠나서 너무 많이 힘들고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친구분에게 하고싶었던 말을
편지로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평소에 하고싶었던 말을 편지로써 전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친구와의이별로인해서많이힘드실것같습니다
친구와즐거운추억이나 같이보냈던시간들이많이기억날듯합니다
이런부분에대해서다른치구들과이야기를많이하시면서 친구를마음속에서보내주는것을해주는것이좋습니다
시간이지나면이러한부분이조금씩좋아질수있을것이니힘내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