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최근에 여친이랑 헤어지고 의지할 사람이 가족밖에 없다고 느꼈었고
언젠가 더 이상 가족을 보지 못하는 날이 오게 된다면 나는 누구에게 의지해야 할지 우울해 지더라 구요.
그래서 저는 운동을 하고 제 자신을 가꿔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의욕도 없으시겠지만 작성자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하며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시거나
딱히 좋아하시는 게 없으시면 밤에 오늘 하루를 돌아보며 나는 어떤 존재인지 일기를 한 번 써보세요.
남친과 시간을 갖는 동안에는 남친에게 썼던 에너지를 작성자님 본인 스스로에게 써보세요
그리고 시간이 다 해결해 줍니다.
사람 마다 오랜 시간이 필요할 수 도 있고 또 누구는 금방 괜찮아 질 수 있겠지만 확실한 건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