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몸과 머리가 말을 안 들어요. 마치 할머니가 된 것 같아요.
온몸이 힘이 없어서 머리,팔,다리가 후들거리고 소변과 설사를 계속 실례를 해요.. 자도자도 피곤하고 일어난 후 한두시간 지나면 극심한 피로를 느껴요. 머리는 생각이 안 들고 지끈지끈 거리고 멍해요. 꿈도 포기하고 최소한 해야할 일들이 있는데 요리하고 씻고 하는 것조차 버거워서 못하니 스트레스받고 밥도 기대서 먹어야 해요. 집밖에 나가는 것도 힘이 들고, 모르는 사람들은 모르면서 젊은 사람이 뭐하냐 꾀병부리고 노냐이러는데 연타로 괴로워 그냥 죽을까 싶네요. 저는 24세인데 어르신이 된 것 같아요. 병원을 가도 이상이 없다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평생 힘들게 이러고 살아야 하나요. 아무리 검사를 해도 겉으로 들어나는 증상은 있는데 병명이 없고 점점 증상이 심해지네요.
빈맥약으로 140까지 뛰는 심장은 편안해졌지만 다른 것들은 해결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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