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제는 별로 없는것 같아요

Question

고등학교 때에는 친구도 많고 했는데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구가 없어지는 느낌이 드네요

다들 사는게 바빠서 그런거겠죠?

Answer 1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모두가 이러한 과정을 겪어아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각자 살아가다보면 함께할 수 없으니 점점 멀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자고있는자라54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친구가 사라지는건 사실이고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바뿌게 살다 보니 진짜 친구만 남더라구요!! 그 친구에 집중하세요^^

Answer 3

안녕하세요. 선한극락조167입니다. 아무래도 서로 직장생활을 하거나 서로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니까 아무래도 서로 조금씩 잊기 마련이죠 그래도 간만에 연락이 닿거나 만나면 그 텀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재밌고 어색하지 않게 보내지게 되더라구요

Answer 4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성인이되서 직장생활하다보면 새로운곳에 적응하고 많은사람들을 만나고 하니 잊어버리고 살아가게되더라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거같아요

Answer 5

안녕하세요. 싹싹한콰가142입니다.

저도 이제 30대이지만 정작 연락 매일같이 하는 친구는 없습니다. 다만 1, 2달이 지나서 뭐하냐고 물어보고 사는 이야기하는 친구들은 있지요.

그리고 그렇게 텀이 있어도 어색하지가 않습니다. 시간 맞으면 얼굴 보는 거구요. 그 친구들도 저랑 비슷해서 그런지 매일같이 연락해야하고 만나야하고 그런 귀찮은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지금 친구들은 다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고 아마 이 친구들과는 오래오래 볼 것 같네요.

질문자님도 그런 친구들을 곁에 두시는게 어떨까요?

Answer 6

안녕하세요. 진지한강아지26입니다. 저도 대학생 때까지만 해도 서로 연락을 하고 만나던 친구들이 많았는데 직장인이 되고 난 이후로는 연락을 하는 친구가 손에 꼽힐 정도 인 것 같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아무런 질문 답 잘하는 치킨값입니다.

주변에 친구가 없다는 것은 원인이 몇가지 있지만

주변 분들이 정말 열심히 살아서 연락을 못하는 경우거나

나를 싫어 한다든지...거의 둘중 하나 입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연락 한번씩 하시면서 지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