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은 외교권과 통치권을 박탈한 을사 늑약을 인준하지 않고 기회만 있으면 을사 늑약을 반대하는 친서를 국외로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1907년 제 2회 만국평화회의 주창자인 러시아 황제가 극비리에 초청장을 보내자 이준, 이상설, 이위종을 특사로 파견하였습니다.
6월 15일 제2차 만국평화회의가 헤이그에서 개막되었습니다. 6월 25일은 세명의 특사들이 헤이그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영국의 방해로 회의장 참석이 거부됐고 7월 8일 신문기자단 국제협회에서 발언 기회를 얻어 한국의 처지를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