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욱하고 화가 나면 나도 모르게 중얼중얼 욕을 해요.
상대방이 안 들릴 정도로 작게. 대놓고 앞에서는 안하고
조금 떨어지게 되면 들리지 않게 작게 욕을 해요.
해소하려는 나름의 방식인 것 같아요. 참을 수가 없어요.
고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화가 날때 아, 내가 이런상황에 화가 많이 나는구나 하고 좀 떨어져서 나를 바라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그러면 화도 좀 덜 나고 나를 좀 보듬을수 있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제생각에는 고칠수 있는 방법은 없어보입니다 .사람 성격이 변하지 않아서요 줄일수 있도록 그자리를 좀 피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