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결혼이 몇년차인지 모르겠지만요.
이혼을 언제하든 아이에게 힘든고비 입니다.
어렸을때 하게되면 한부모 가정으로 부재하는 부모의 자리에 정서적 안정이 부족할 수 있어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죠.
처음부터 잘 맞는 사람은 많지 않다고 생각해요.
현실부부 중 이혼생각을 안해본집 하나도 없을꺼에요.
중요한것은 아이를 걱정하신다면 아이에 대한 부모닝의 책임을 다하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셔요.
자녀교육도 부부사이도 관여하는것이 아니니 서로 상의하여 결정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