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하고 시부모님을 모시고 자녀 1명 과살고있습니다.거의모든경제는 제가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사사건건 시부모와 부딪히는게 많고 내가 누군가를 만나는게 싫은 표정을 지으시네요 그래서 집 일 집일 만 하고 나만의 시간을 가질수없어요 싸우는것도 아이에게 안좋아보이고요 새로운사람을 만 나보고싶고 친구도 만들고싶은데..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시어머니와 진지한 대화를 나눠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남편분에게 말하면 이야기가 와전될 수도 있으니 불편하시더라도 시어머니와 대화룰 나누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