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기 전의 마요네즈나 케찹은 실온보관이 맞습니다.
개봉을 하면 아무래도 용기안으로 공기중 세균이 침투하게 되기때문에, 개봉한 이후에는 케찹은 냉장보관을 하는것이 좋긴 합니다.
문제는 마요네즈인데요, 마요네즈같은 경우 계란,식용유,식초 등의 여러 물질이 혼합된 가공식품이기때문에... 9도 이하로 내려가는 곳에 보관하면 이게 제각각 분리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오일, 식초등이 섞인 기괴한 액체가 둥둥 뜨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건... 다시 섞는다고 원상복귀가 안됩니다. 음식점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데, 마요네즈 큰 통을 사서 아무 생각없이 냉장보관했다가 낭패봤던 기억이 납니다. 별짓 다해도 그 특유의 고소함과 식감으로 돌아오지않습니다. 결국 다 버렸습니다.
따라서... 냉장고를 9도 이상으로 맞추지않는다면 (그렇게 맞추면 다른음식들이 상하겠죠 근데...)
마요네즈는 실온에서 보관하는것이 맞습니다. 가급적 선선한 곳에서요.
일반적으로 마요네즈는 개봉후 2달 이내에 드시는것이 좋습니다.
개봉전엔 권장 8개월인데, 1년정도는 별 문제없습니다. 개봉후엔 2달 이내 드시는걸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