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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검은꼬리63
흰검은꼬리6323.11.09

가을이 오면 좀 마음이 외롭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가을이 오면 좀 마음이 외롭다고나 할까? 그렇습니다.

왜 그런걸까요?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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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가을이오면은 녹색잎이 없어지고 날씨도 추워지다보니까 다들 그렇게 느낄수밖에없는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대단한꿩113입니다.

    저는 가을만 되면 그 쌀쌀한 날씨와 함께 좀더 갬성적으로 변하는걸 느꼈어요. 왠지 사색하고 싶고 혼자 고독을 즐겼달까요.. 산책하다가 근처 예쁜 카페에도 들어가서 여유도 부려보고.. 재즈음악을 좋아해서 틀어놓고 반신욕을 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옆구리가 더 시려워지기 전에는 옆에 좋은 연인을 두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긴 하겠죠... ^^


  •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연말이 다가오니 마음이 그런경우가 많을겁니다. 그냥 즐기세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가을이오면외로움을많이느낌니다푸른나뭇잎이단풍으로변하고낙옆이되어떨어지는것을보면외로움을느낌니다남자는더많이가을을느낌니다


  • 안녕하세요. 피스리버입니다.

    일상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불어 넣어 보시는건 어떨까요?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듯이 적절한 운동과 여러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취미 동호회 같은 것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안해본 취미활동도 해보시며 삶의 질도 올라가고 외로움도 극복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그런기분들때 많은데 저는 영화보러가거나 운동강습통해서 좀풀고있어요. 취미생활만들어서해보셔요


  •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저도 가을이오고 찬바람이 불면 마음 한구석이 썰렁하고 시리더라구요 이럴땐 다른 취미나 여행을 통해 가을을 즐기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