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에는 상한가 하한가가 없나요??
안녕하세요. 주식에 관심을 갖고 공부하는 중입니다. 그러다 미국 주식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가끔 어떤 주식은 100프로가 오르더라고요. 우리나라 장처럼 상한가가 없는걸까요? 아니면 더 높이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각 나라 마다 주식의 상한가/하한가는 상이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상한가/하한가는 약 30프로로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주식의 경우에는 폭에 제한이 없습니다. 따라서 하루 만에 수십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역으로 말하면 하루만에 99프로가 하락 할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없습니다.미국 주식은 심한경우 몇천퍼센트도 간간이 나옵니다.
저번에 도 그런 경우가 있었는데 심한경우 들어가서 몇십배 벌고 나오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생기겠죠. 국내에서 해외주식거래할때 딜레이도 생기고 환전수수료도 있고하니
그런 리스크 감내할 생각하시고 거래하시길 권장합니다!
미국등 금융선진국에서 상하한가 제도가 없는 이유는 대부분의 투자가 개인투자가 아닌 펀드에 가입하는 등의 간접투자가 대세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펀드는 펀드매니저들이 포트폴리오를 관리하면서 특정 종목에 투자금이 쏠리지 않도록 조정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에 골고루 투자금이 배분되는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시장이 크게 요동 치거나 급등락을 하지 않는 경향이 높습니다.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시장의 경우 상하한가 제도가 없을 경우 작전세력이나 기타 뇌동 매매로 인해 시장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서 아직 유지중입니다.
그래도 15%에서 30%로 상한가 제산선이 많이 높아졌고 향후 우리나라 시장도 없어질 여지도 많습니다.
없습니다.
우리 나라는 주가의 왜곡을 막고자 개별 종목의 주가가 하루에 상승(+30%)과 하락(-30%)의 제한선을 두어서 상한가,하한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상한가,하한가를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미국의 입장은 시장에서 자율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주식시장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30%의 상한가/하한가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개별 종목의 주가가 하루에 상승/하락할 수 있는 제한선을 마련해 일시적 가격 왜곡을 막는 것입니다.
하지만 소위 선진시장으로 분류되는 국가에서 이런 제도는 운용하지 않습니다.
실제로는 일시적인 가격 왜곡을 다음날로 연장시키는 꼴이기 때문인데요.
국내 시장과 달리 미국 주식시장은 상한가/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상하한가 제도가 없는 대신 정규장,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으로 충분한 거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일시적인 가격 왜곡을 시장 자율로 완화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답변가 아하완츄입니다
미국주식은 국내주식처럼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100프로 폭등하고 100프로 폭락하고도
할 수 있는것입니다.
아무쪼록 어려운 주식시장에서 가치투자 하시어
꼭 벌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결론.
미국 주식은 국내주식과 다르게 상한가 하한가가 없디ㅡ
한국 주식은 ±30%의 상한가와 하한가를 사용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해서 가격이 급작스런 이슈로 인해 왜곡되는것을 방지해주는데요 이런 재도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들도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미국입니다 미국은 상한가 하한가가 제한이 없습니다!! 그 대신 충분한 거래 시간을 보장함으로써 일시적인 가격 왜곡을 완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주식에는 상한가 그리고 하한가가 없습니다!
그래서 동년님이 보신것 처럼 100프로 200프로 상승이 가능한 장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하락 또한 하한가가 없기때문에 마이너스 100프로, 200프로도 가능한 장입니다!
반면에 우리나라의 주식시작은 일정 상승또는 하한 구간에 도달하게 되면 VI가 발동이되어 투자과열을 막는 구조가 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생각하신대로 미국장에는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상한가 하한가 제도가 점차 완화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15%가 변동 최대 였지만 2000년대 이후 30%로 완화되었습니다.
우리 나라의 경우 과도한 변동성을 제한하고 개인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