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런 것도 순종적인 사람의 특징인가요?

저는 '나이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 내가 젊다고 생각하면 젊은 거다.' 이런 식인데

제 가족들은 제 주장과 생각에 반대를 하고 도통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제 가족들은 순종적인 타입일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음 그게 순종적이라기보다는 보수적인 성향이라고 봐야겠네요 나이에 대한 생각이 전통적이고 기존 가치관을 중시하는 거죠 순종적인 사람은 남의 의견에 잘 따르는 편인데 질문자님 가족분들은 오히려 본인들 생각이 확고해서 질문자님 의견을 안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글고 세대차이도 있을 수 있구요 어르신들은 나이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니까요 질문자님이 자유롭게 생각하시는 건 좋은데 가족들과는 대화를 통해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시는게 낫다고 봐요.

  • 안녕하세요

    순종적은 다른사람들의 말에 순순히 따르는것인데 가족분들은 순종적은 아닌것 같습니다.

    답변에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가족분들이 “순종적이다”라고 보기보다는 전통적인 가치관이나 기준을 중시하시는 분들 같아요.
    예를 들면 나이에 따른 위계나 사회 통념 같은 걸 당연하게 여기시는 그런 스타일이요.

    “나이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는 질문은 사실 좀 더 자유롭고 개인 중심적인 생각인데 그걸 가족분들이 잘 못 받아들이는 건
    새로운 가치관을 낯설어 하시거나 쉽게 수용하지 않으시는 성향 때문일 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걸 “순종적이냐”고 물으셨다면…
    순종적이라기보단 기존의 틀이나 전통을 따르는 쪽에 가까우실 수 있어요.
    ‘윗사람 말 잘 듣고 기존 질서에 크게 반항하지 않는 스타일’이라면 순종적일 수도 있겠지만
    당신의 주장에 “반대”하거나 “고정관념에 갇힌 태도”라면 좀 다른 이야기죠.

    결국 중요한 건
    당신처럼 자유롭고 개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과 틀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사람이 같이 살다 보면 충돌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