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가족들이랑 가치관?이 너무 달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외모 보다는 인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외모를 잘 보지는 않아요 근데 문제는 저빼고 나머지 가족들은 외모를 엄청 많이 봅니다 저희가 좀 이쁘게 생겼다는 얘기를 자주 듣다보니깐 아버지 입장에서는 잘 생긴 남자를 만날거라 생각하셨는지 지금 남자친구가 못 생겨서 그냥 좋게? 생각하려고 노력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문제인거는 요번 설날에 남친네 부모님이 동거하는 집에 오셔서 주무시기로 했는데요 전 남자친구 이름으로 계약한 집이기도 하고 궁금하시면 오셔서 주무실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가족들 입장에서는 말이 안됀다고 생각하더라고요 심지어 "결혼하면 시집살이 엄청 할거 같다 진짜 결혼은 아닌거 같다 딱봐도 순응적인지 아닌지 테스트 하는거라고" 생각하더라고요 솔직히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너무 부정적으로 보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서로 결혼 할 생각이 있다보니 더 고민이 생기고요 결혼이 저희만 좋다고 가능 한게 아니고 부모님도 어느정도 마음에 들어야지?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가족들은 한번 아니다 생각하면 끝까지 아니라고 생각하고 상견례?자리도 안 나올 가능성이 높고 결혼식에도 안 올수도 있습니다)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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