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낸 상처인데.. 타투로 가리거나 레이저 시술밖에 안떠오르네요 원래 팔에 타투가 있기도 하고 타튜 좋아해서 타투로 채울까요? 아니면 병원에서 시술을 받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시술받고나면 그 부위에 타투는 못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