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처음 생겼을때부터 계속 바닷물이 짰었나요?
육지의 산에서 흐르는 강이나 호수는 그냥 사람들이 마실수 있는 순수한 물인데 육지의 반을 넘는 바닷물은 짠맛인데 바다가 처음 생겼을때 부터 짠맛이였는지 궁금합니다.
매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저는 초고고학을 연구합니다. 국내에 저혼자인 듯합니다. 네이버에 수십편 연구보고서도 올렸지요. 잘 들으세요 ! 전부 생략하고 골자만 씁니다.
지구는 거의 무한대의 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에 의해 우주를 창조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행성으로 지구연대기준 수조년전에 만들어졌습니다.
약 1조년 전부터~50억년 전후까지. 식물과 곤충, 미세 생명체 "수조관" 정도로만,, 즉 버려진 행성으로 취급. 이때까지 바다는 지금의 거의 1/1000도 안되었고, 바다가 썩고, 소금기도 적어 자채 재생능력이 없었음.
약 50억년 후부터. 우리은하문명 전체를 리드하던 기독교신 여호와의 주도하에, 지구를 로칼그룹우주문명을 위한 시험원이자 실험실, 그들 외계인들의 감옥 및 쓰레기처리장으로 쌔팅 운용하기 시작 . 이때 바다에 재생능력 일환으로 염화나트륨처리!
이하 생략....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태초의 지구에는 수증기, 이산화탄소, 이황산가스등으로 뒤덥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상태로 오랜 시간이 흐르며 비가 내리고 지구가 식어가기 시작하면서 지구표면을 뒤덥던 나트륨, 마그네슘등의 물질들이 물에 씻기며 이것들이 모여 바다를 형성해서 바닷물이 짜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각지역의 나트륨량이나 마그네슘양의 차이에 따라 염도가 다르다고 하네요
